Lincoln
Navigator L Black Lable
2020.4 / 20km
개인적으로 링컨 네비게이터의 걸맞는 가장 고급스러운 테마는 샬렛테마라 생각합니다.
럭시리카의 대부분이 밝은 베이지색을 가지고 있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상아색 최고급 나파가죽과 짙은 고동색 가죽이 적절히 조합되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밝은 컬러의 인테리어가 안정감 있고 고급스운 느낌을 보여 줍니다.
물론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데스티네이션 테마나 캐쥴한 느낌의 요트를 연상시키는 요트테마도
훌륭하지만 역시 이정도 클레스의 차량엔 베이지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우그레인 또한 세가지 테마중 가장 맘에 드는 짙고 톤이 낮은 고급스러운 나무 느낌을
그대로 살린 모습으로 상아색 시트와 아주 매치가 잘 되어 보입니다.
적절한 컬러 배분과 화려함을 강조해 줄 수 있는 크롬몰딩과 피아노블랙 마감 파츠, 고동색 서브컬러
스티칭이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킵니다.
운전중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도록 데쉬보드는 고동색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손이나 발등으로
오염이 자주될 수 있는 부분도 고동색으로 잘 나뉘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샬렛테마는 상아색 시트와 밝은 베이지색 루프라이너로 운전석이나 2열좌석에 앉으면
보다 시원한 개방감과 안락함을 보여 줍니다.
현재 전시장에 프리스틴화이트 바디에 샬렛테마 차량과 데스티네이션테마 차량이 함께 전시중
입니다. 언제든 방문 하셔서 고객님과 가장 어울리는 테마를 선택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VEHICLE KEY FEATURES
Displacement |
3,500cc |
Standard Engine |
V6 |
Horsepower @ RPM |
450HP |
Torque @ RPM |
70.5kg.m |
Drivetrain |
AWD |
Transmission |
10 Speed automatic |
Overall length |
5,636mm |
Overall Height |
1,933mm |
Overall width |
2,123 mm |
Seating Capacity |
7seat(9인승) |